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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신임 교육장은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교육 전문가다.
1989년 첫 교편을 잡은 이래 약 20년간 당산초, 송석초, 논산내동초 등 지역 내 여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탄탄한 현장 감각을 쌓아왔다.
이 교육장은 현장 교육뿐만 아니라 교육 행정 분야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서천 및 논산계룡교육지원청에서 장학사와 체육인성건강과장으로 근무하며 지역 교육 정책의 기틀을 다졌고, 황화초 교감, 원봉·동성초 교장을 역임하며 민주적이고 혁신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충남도교육청에서 교육혁신과 행복교육팀장, 교원인사과 초등교육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충남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적 식견을 넓혔다.
지역 교육계 관계자는 “이 교육장은 논산 출신으로서 지역 실정에 밝을 뿐만 아니라, 현장과 행정 기관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소통형 리더’”라며 이번 인사를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이 교육장은 취임에 앞서 “논산계룡 교육 공동체와 늘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교사들이 가르치는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겠다는 ‘소통형 리더십’이 예고된 만큼, 2026년 봄과 함께 찾아올 논산계룡 교육의 따뜻한 변화에 지역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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