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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 인재 양성 미래직업교육관 착공

-김천 옛 중앙고 부지에 194억원 투입...2027년 준공 목표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2-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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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 하고 있는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4일 김천시 양천동 옛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경북 미래직업교육의 기반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3,738.8㎡ 규모로 건립된다. 2022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직업계고 탐색 △진로 적성 검사 △VR과 AR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직업체험 △산학 연계 교육 및 취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거점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미래직업교육관 착공은 경상북도는 물론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산업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중대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건립 예정인 융합진로체험교육관과 함께 경북 미래 산업의 희망과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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