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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청 |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 혁신역량 강화와 주민 체감형 혁신 성과 창출을 목표로 혁신평가를 실시했다. 홍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조직문화 개선과 주민서비스 향상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단은 홍성군의 혁신활동 참여 및 성과 확산 노력,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 행정 사각지대 해소, 조직문화 개선 및 내부 효율화, AI 대전환(AX) 기반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성과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홍성군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행정 시스템을 운영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홍성꿈자람센터 운영과 고독사 고위험 청년 지원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농촌형 통합 건강관리서비스 신규 모델을 도입하고 '건강 톡톡! 야외 상담의 날'을 운영해 주민 건강증진에 앞장섰다. 문화체육 부문에서는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했으며, 남당항을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도 주요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
홍성군 관계자는 "7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염원하며 끊임없이 도전해 온 공직자들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서 간 협업과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 민관 거버넌스 체계 강화 등 민선 8기 군정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혁신과 창의적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홍성군의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속가능한 혁신 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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