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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이 25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제4회 충남시장군수협의회를 열었다.(청양군 제공) |
이날 회의에는 시장·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각 시·군의 주요 건의 사항과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을 중심으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청양군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를 빛낸 공무원 15명에 대한 시상, 본회의와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15개 핵심 안건을 논의했다. 정부 송전선로 건설사업 정책 재검토, 경로당 주 5일 급식 국비 지원, 인구감소지역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개선, 농촌 빈집 정보 수집·위탁관리 제도 정비, 특별교부세를 통한 지역 대표 행사 지원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회의를 마친 시장·군수들은 칠갑타워(대치면)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청양의 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김동일 협의회장(보령시장)은 "시·군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광역 차원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한 상호 협력을 강조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한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 간 공조를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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