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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상상 아카데미 안내문.(음성군 제공) |
이번 강연의 주제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이다. 바쁜 일상에서도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함께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차인표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이 삶의 방향을 잡는 데 어떤 도움이 됐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감성적인 연주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인표 작가는 2009년 위안부 문제를 다룬 소설 '잘가요, 언덕'을 집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잘가요, 언덕'의 개정증보판인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2024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아시아-중동학부의 필수 도서로 선정돼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25 손호연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장 강연은 음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에 전화하거나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선착순 200명)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을 경우 당일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상상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의 지성과 감성을 채우고 삶의 지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성군은 지난해 2회 운영에서 올해 4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6월 이호선 교수(소통), 9월 가수 션(나눔), 12월 배우 김석훈(환경) 등 분야별 명사를 초청해 지난해보다 더 다양한 주제와 폭넓은 영역의 강연을 통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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