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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6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베이킹·바리스타 자격과정 개설, 일자리 연계형 도시재생 실현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사업체 종사자 우대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2-25 10:41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효성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집 시 효성동 주민과 지역 사업체 종사자를 우선 선발해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별난베이킹반(6회차, 8명씩 2기수)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4회차, 8명씩 2기수) 등 총 2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바리스타 과정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운영되며,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참여자는 개인 부담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별도 신청을 통해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 6층 '별난카페'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로 2024년 수료생 2명이 현재까지 카페 봉사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계양구청 스마트도시재생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계양구도시재생지원센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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