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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가 정기총회 및 지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제공) |
이날 행사에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회원과 가족, 각 정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자동차 정비사업 및 군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지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제11대~12대 지회장을 역임한 김용관 전임 지회장에 이어 이택진 사무국장이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함께 세대교체를 통한 변화가 공식화된 셈이다.
또한 부여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1998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조합의 사회공헌 활동을 다시 한번 이어간 것이다.
김용관 전임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여지회가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과 회원 화합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택진 신임 지회장은 "회원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안전·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정비업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안전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정비업계의 역할이 크다"며 "부여군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017년부터 매년 굿뜨래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으며,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 기간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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