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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생성형 AI 챗봇 도입 접근성 개선

음성 인식 기능 탑재 디지털 취약계층 서비스 안내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2-25 11:36
[보도자료 사진] AI 챗봇 서비스 화면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 'AI 챗봇 서비스' 화면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AI 챗봇은 시민이 공사 홈페이지(PC·모바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4시간 자동 응대 서비스로 이용자는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외국인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 입력 기능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신경철 사장은 "AI 챗봇 도입은 시민 누구나 공사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지털포용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대민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AI 챗봇을 통해 단순·반복 문의를 24시간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답변의 정확도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할 방침이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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