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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 청소년 ‘K-외교’ 운영

염정애 기자

염정애 기자

  • 승인 2026-02-25 14:05

신문게재 2026-02-26 3면

청소년을‘K-외교’의 주역으로
고양시 마두청소년수련관, 고양시 청소년을'K-외교' 운영
고양시청소년재단 마두청소년수련관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 공공외교 프로젝트 '외교의 재발견 : 고양시 청소년의 K-외교'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외국인과의 교류 및 공공외교 콘텐츠 제작을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립하고, 지역 기반의 주도적인 민간외교 주체이자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활동내용은 △다각적 한국 이미지 분석을 통한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 △외국인·재외동포 심층 인터뷰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 기획·제작 △지역 유산의 글로벌 메시지화 및 학교 연계를 통한 성과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형식적인 외교를 넘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구축하는 '신공공외교'의 주역으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참여 대상자는 외교 활동에 관심 있는 07~01년생 대학생(휴학생)·청년이며, 활동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는 "고양시 청소년들이 지역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관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정책 참여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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