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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청년정책 57개 사업에 409억 원 투입

김호영 기자

김호영 기자

  • 승인 2026-02-25 14:05

신문게재 2026-02-26 3면

남양주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경기 남양주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4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57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4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청년정책은 '청년이 뜬다, 남양주가 뛴다! 함께 성장하는 남양주'를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5개 분야, 5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청년담당관을 중심으로 18개 부서가 참여해 사업을 추진한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핵심사업과 재정운용 방향이 공유됐으며, 청년일자리 확대와 주거부담 완화, 정책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 조정하는 기구로,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토했다.

특히 올해는 인구정책기금이 처음 반영돼 청년주거 안정지원사업에 6억 원이 편성됐다. 시는 이를 통해 청년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참여와 성장을 연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청년은 남양주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세대"라며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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