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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감은 광릉숲에서 확인된 벌 109종과 이들이 방문한 식물 185종을 사진과 함께 수록한 자료로, 시민 관찰 기록과 연구진 분석을 결합해 종 다양성과 생태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국내에서 수분매개곤충을 정식 도감 형태로 발간한 사례는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다양한 식생이 공존하는 산림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후속 시리즈를 통해 나비와 파리 등 다른 수분매개곤충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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