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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중독 사고 선제 대응 나서

3월~10월 상황실 운영…신속 보고체계 구축으로 확산 차단 총력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3-02 16:30
대전시청2
대전시는 식중독 사고가 빈발하는 3월부터 10월까지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과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를 위해 식중독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지난달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비상근무 기간 시는 '식중독 비상근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평일은 오후 8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동한다. 비상근무 시간 외에는 식중독 관리시스템을 통한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관내 식중독 발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비상연락체계를 즉시 가동해 현장 출동 및 원인·역학 조사를 신속히 실시해 식중독의 조기 차단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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