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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국악관현악단 제91회 정기연주회 홍보문.(천안시 제공) |
이번 공연은 천안시가 계성원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영입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기 무대로, 계 감독은 대한민국 작곡상과 KBS 국악대상 등을 수상하며 작곡가로서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았고 국립국악원과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베테랑 지휘자다.
천안시는 이번 연주회의 주제를 '하나되어', '미락흘'로 정하고 국악의 정체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무대는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가 이끄는 사물놀이패가 합류해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계성원 예술감독 취임 후 첫 정기연주회인 만큼,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전통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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