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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원된 티켓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은 ‘행복한 버블팡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비누방울 퍼포먼스 공연이다.대전에서 1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이다. 해당 공연은 2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작은극장 다함에서 관람할 수 있다. 버블 퍼포먼스와 마임이 결합돼 아동들에게 인기가 높은 가족 공연이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해당 공연티켓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해 해당 아동들이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작은극장 다함 김영태 대표는 "올해 첫 공연의 주제가 행복인 만큼 비누방울 속에 담긴 행복을 통해 아이들이 따뜻한 기쁨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2026년 작은극장 다함의 첫번째 공연에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동들이 해당 공연을 통해 문화 · 예술 등의 폭넓은 경험을 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와 작은극장 다함은 2024년 11월부터 협약을 맺고 <기억의 숲>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티켓 후원과 전달을 함께하고 있다. 해당 공연을 포함해 그동안 총 500매의 공연티켓을 전달하는 등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에게 정서적 발달 지원을 통해 권리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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