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당진시

당진시, 농식품부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전국 최다 선정

전국 28개소 중 당진 3개소 선정, 5년간 국비 총 9억 9천만 원 확보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농촌의 자생력 키우는'전략적 동반자' 역할 톡톡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3-03 07:10
사본 - (사진3,4)당진시청 전경
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3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 수준인 사회적협동조합 3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돌봄공동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 주도의 돌봄 체계 조직을 구성해 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을 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사업 첫해인 2026년에 개소당 5000만 원을 지원받으며 향후 매년 평가를 거쳐 5년간 최대 총 9억9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8개소만을 선정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는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한 완료지구 거점 시설의 고대로 사회적협동조합·대호지 사회적협동조합·면천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등 총 3개소가 공모에 선정돼 '농촌 돌봄 선도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당진형 돌봄 서비스 모델' 서비스 가동에 나선다.



특히 중간 지원 조직인 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단순 지원을 넘어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역 특색을 살린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과 돌봄 체계 내재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사업 종료 후에도 주민 스스로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자생적 돌봄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농촌 마을의 자생력을 키우는 '전략적 동반자'로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주민이 돌봄의 주체가 되는 당진형 농촌 돌봄서비스 모델을 완성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있는 농촌조성을 위해 돌봄 서비스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