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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식용곤충사육 축산농가 26명,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3-07 10:28
사진-식용곤충생산농가2
식용곤충사육 농가 종사자들이 장기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장 예비후보실 제공)
천안지역 식용곤충 및 사료 곤충, 정서곤충산업에 종사하는 축산농가 종사자 26명은 5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곤충은 예로부터 다양한 문헌에 기록될 만큼, 활용 가치가 높고 민간요법과 현대 의학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며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영양학적 가치가 인정되면서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식용곤충 산업은 물론 환경친화적인 사료곤충산업, 심리적·정서적 도움을 주는 정서 곤충 및 애완 곤충산업까지 미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에도 정책적 관심이 부족해 산업 자체가 고사 위기에 놓여 있다"며 "곤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유능한 정치 지도자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기수 예비후보는 곤충산업의 가치와 가능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곤충 농가의 생존권을 존중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곤충산업의 지속가능한 연구와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판로확대를 위해 로컬푸드 가공시설과 연계한 식용곤충 가공 및 통합브랜드 정책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등 실천 가능한 정책을 갖춘 후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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