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희철 예비후보(왼쪽)와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출처=서희철 예비후보] |
류 전 감찰관은 12·3 비상계엄 직후 당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대책 회의를 거부하며 사표를 제출한, 위헌적 비상계엄에 저항한 상징적인 인물이다.
류 전 감찰관은 "서희철 예비후보는 구민 개개인의 일상에 관심을 갖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라며 "법무부 근무를 시작으로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봤는데, 공직자로서 실력과 청렴함, 기본적인 소양을 갖췄다고 보증한다"고 했다.
서 예비후보는 "내란에 가장 적극적으로 저항했던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게 됐다"며 "현직 서구청장은 내란에 동조하고 두둔했다는 시선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지역의 내란잔당을 완전히 청산하고, 대전 서구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 예비후보는 최근 대전·충남통합을 촉구하며 6일간의 단식농성을 이어왔다.
그는 "김안태, 김창관, 김연풍 민주당의 훌륭한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무탈하게 완주할 수 있었다"며 "농성장을 찾아 응원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대전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