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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1기 개강

총 104명 청년 맞춤형 교육
최대 350만 원 인센티브 지원
고용부 평가 우수 성과 인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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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1기 개강./동구 제공
부산 동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1기 과정을 개강해 지원에 나섰다.

부산 동구는 지난 4일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기 1기 과정에는 총 14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4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과정은 △단기(5주, 24명) △중기(15주, 52명) △장기(25주, 28명)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수 후에도 취업 및 사회 진입을 돕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특히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에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사회로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사회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재 참여자를 계속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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