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1기 개강./동구 제공 |
부산 동구는 지난 4일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2026년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기 1기 과정에는 총 14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는 총 104명의 청년이 참여하며,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과정은 △단기(5주, 24명) △중기(15주, 52명) △장기(25주, 28명)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수 후에도 취업 및 사회 진입을 돕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진다.
특히 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에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구직 의지를 회복하고 사회로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을 포기했던 청년들이 다시 사회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재 참여자를 계속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