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서구·부산외대 업무협약식./강서구 제공 |
부산 강서구는 지난 17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실에서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지자체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주민과 학생, 지역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주민을 위한 외국어 및 평생교육 사업 △지역 학생 대상 외국어 캠프 운영 △관내 입주업체 근로자 대상 한국어 강좌 및 통·번역 지원 △취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언어 역량 강화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돼.
아울러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인재들이 강서구 내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와 산업 분야에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부산외대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전문성이 강서구의 역동적인 발전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