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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괴산군청 제공) |
괴산문화원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장, 이금용 지회장, 어강석 소장, 박용화 함양박씨 애한정공파 종중회장, 학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해 주제별 발표가 이어졌다.
이에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먼저 고수연 유원대 교수가 나서 '조선시대 괴산 함양박씨 사족 활동과 화암서원' 주제를 발표했고 이어 주영서 전 중원대 교수가 '조선시대 동몽선습 가치 인식과 편찬기록 연구'를 설명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박용만 충북대 교수가 '동몽선습을 계승한 박지겸의 생애와 학문'을 조명했고 동 대학 어강석 교수가 '박지겸의 애한정 건립과 애한정팔영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주제별 발표 이후에는 충북향토사연구회 김근수 회장을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이어지며 이번 학술대회가 지역 문화와 지역학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선현들의 뜻이 지역사회 후학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랬다.
한편 괴산군은 이날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연구 성과와 제언이 군정에 의미 있게 반영되도록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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