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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현제 기자) |
화재가 발생한 기업은 자동차 엔진에 사용하는 밸브를 전문 제조하는 업체로, 화재가 난 건물은 지상 3층에 지하층 없는 생산공장과 사무실을 겸한 시설로 알려졌다. 해당 기업에 근무 인원은 200명으로 오후 3시 기준 부상자 50여 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 35명에 경상 15명으로 집계되며 가까운 응급실을 순서대로 이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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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대전 문평동에서 발생한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에 발생한 화재로 짙은 연기가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사진=이현제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김 총리는 또 "대전시,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며 "특히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김흥수·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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