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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 교육복지사 처우 개선 검토 요청

"교육현장과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할" 강조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21 09:09
(사진)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 교육복지사 처우개선 검토 요청
인천시의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은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교육복지사들의 처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교육복지사는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 배치돼 학생의 복지와 학업 유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공무직 직종이다. 현재 기관과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의 업무 내용과 경력 기준이 달라 명칭 변경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종 체계와 타 시도 운영 사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이용창 의원은 임금체계 변경으로 일부 교육복지사의 기본급이 삭감된 문제를 지적했다. 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1유형으로 편입되면서 기본급이 낮아진 경우 수당을 추가 지급해 임금을 보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교육복지사는 단순히 급여만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에 보람을 느끼며 일하지만, 급여는 중요한 요소"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장기적으로도 처우 개선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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