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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동문초등학교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상담실 홍보 프로그램인 '매일매일 땡쮸'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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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동문초등학교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상담실 홍보 프로그램인 '매일매일 땡쮸'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동문초등학교(교장 이은정)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Wee클래스 상담실 홍보 프로그램인 '매일매일 땡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상담실 위치와 이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땡쮸'는 '땡큐(Thank you)'와 간식 '마이쮸'를 결합한 이름으로, 일상 속 감사 표현을 통해 긍정적인 마음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을 활용해 Wee클래스 상담실을 방문해 '오늘 감사한 일' 두 가지를 감사카드에 적어 제출하고 간식을 나누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Wee-pass' 여권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 시마다 스탬프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작성된 감사카드는 급식실 앞 디지털 갤러리에 게시돼 전교생이 함께 긍정 메시지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됐으며, 참여 우수 학생에게는 별도의 선물이 제공돼 참여 열기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상담실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감사한 일을 생각하며 방문하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작은 감사 표현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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