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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서지혜 베이리 대표, 김현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진=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제공 |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이하 협의회)와 baylee(사명: 트라이머. 대표 서지혜 / 이하 베이리)는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실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400만 원 상당의 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기능성 위생속옷 '나래팬티' 135벌이 협의회에 기부됐고,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와 시설협의회를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과 여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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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팬티'는 베이리에서 협력사와 공동개발한 흡수섬유를 적용해 개발한 기능성 위생 속옷이다. 다층 흡수 구조와 빠른 통기성 설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마감 처리 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월경 충 착용 편의성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서지혜 베이리 대표는 “월경은 모든 여성에게 반복되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여전히 위생용품 접근이나 정보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서 청소년과 여성들이 위생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김현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여성을 위한 나눔을 펼쳐주신 베이리 서지혜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나눔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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