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인천 미추홀구, 주안노인문화센터 착공보고회 개최

2027년 준공 목표
지역사회 협력 통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24 14:28
1.노인장애인복지과-2
인천 미추홀구가 24일 '주안노인문화센터 이전 건립 사업'의 안전 기원 행사 및 착공보고회를 개최했다./제공=미추홀구 노인장애인 복지과
인천시 미추홀구는 24일 '주안노인문화센터 이전 건립 사업'의 안전 기원 행사 및 착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시공사 관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공사 추진계획 설명, 안전 기원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며 무사고 준공을 기원했다.



신축 주안노인문화센터는 구(舊)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부지(주안동 20-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309㎡ 규모로 건립된다. 기존 시설 대비 약 3배 확장된 규모로,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통한 공공시설 확충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에는 카페, 집단상담실, 디지털정보실, 미술실, 음악실, 탁구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실이 마련될 예정이며, 2027년 3월 준공 후 준비 기간을 거쳐 같은 해 7월 개관할 계획이다. 향후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주안노인문화센터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교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행사 및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