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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정 의원.(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부산시의회 김효정 의원(북구 만덕·덕천)은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이 전액 시비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경로당 환경 개선은 물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 이후 발생한 극심한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 만덕센텀 대심도 정체 완화에 21억 9천만 원 투입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개통 이후 가중된 차량 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이 확보됐다.
도로 구조 개선 공사비 21억 원과 교통영향 모니터링 용역비 9천만 원 등 총 21억 9000만 원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로당·공원 등 주민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환경 개선에도 2억 원이 반영됐다.
덕천1·3동과 만덕1·2·3동 경로당의 노후 물품이 교체되며, 시설이 낡은 남산정경로당은 전면적인 개보수가 진행된다.
또한 기비골마을아파트 인근 노후 보도 정비(8천만 원)와 만덕동 하늘공원 운동시설 교체(1억 원)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효정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차질 없는 집행 과정을 끝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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