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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자연휴양림 소방훈련 모습.(사진=충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공단은 최근 주덕119안전센터와 함께 문성자연휴양림에서 산불 및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산림과 인접한 휴양림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 마련됐다.
특히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는 산불조심기간에 맞춰 선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객실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 화재 진압과 이용객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소방시설 활용,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 단계별 대응 과정으로 구성됐다.
공단 직원과 소방 인력이 함께 참여해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이용객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을 기울였다.
홍순규 공단 이사장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일수록 초기 대응과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이어가 안전한 휴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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