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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소상공인 창업 초기 인허가 비용 지원

최대 40만 원 지원…250개 업체 선착순 모집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3-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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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 홍보 포스터/제공=인천신보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들의 창업 초기 인허가 절차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정책 수혜자 현황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후속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률 제고를 목적으로 인허가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허가 서류 발급비용은 최대 10만 원, 행정사 위임 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250개 업체이며,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사업은 ▲공고 및 신청 접수 ▲서류 평가 심사 ▲선정 업체 발표 ▲지원금 지급 순으로 진행되며, 지급 단계에서는 신청서와 증빙서류 검토 후 최종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성장대로 포털 및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원 센터장은 "창업 초기 인허가 비용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인허가 단계에서 구축된 창업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자금·컨설팅·판로 등 맞춤형 후속 지원을 연계해 창업 생존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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