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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욱 오성철강(주)회장이 24일 대전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성금 5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유재욱 오성철강 (주) 회장,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의 생활안정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대전 공장화재 특별모금'을 시작했다.
유재욱 회장은 “이번 특별모금은 대형 화재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희생자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부상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특히 “갑작스러운 가장의 부재로 생계가 막막해진 유가족과 부상으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직원들에 대한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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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일터에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우리 지역 근로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부상 입은 근로자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대전 시민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별모금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계 좌 : 하나은행 602-910280-44105
예 금 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광역시지회
모금기간 : 2026. 3. 23.(월) ~ 2026. 4. 22.(수)
지원내용 : 화재 피해자 긴급 생계 및 복구 지원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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