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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철마면 청년회 회원들이 24일 철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는 철마면 청년회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쌀과 두유 등 성품을 전달해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청년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
◆ 풍성한 나눔으로 전하는 어르신 공경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쌀(20kg) 22포를 비롯해 두유 22박스, 다시마 22봉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철마면 청년회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봄철 어르신들의 영양 공급과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 경로당 방문 통해 소중히 전달 예정
기탁받은 성품은 철마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경로당으로 직접 전달될 계획이다.
면은 물품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병행할 방침이다.
강주철 철마면 청년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주연 철마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청년회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소중한 물품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따뜻한 온기가 온전히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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