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함평군, 자가채종 벼 종자 발아율 검사 무료 지원

신동성 기자

신동성 기자

  • 승인 2026-03-24 15:34
함평군청
함평군청./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안전한 육묘를 위해 벼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 무상 지원을 시행한다.

전년도 침수, 관수, 고온, 잦은 강우 등 이상 기후가 벼 생육에 악영향을 미쳐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봉투에 벼 종자 500g(종이컵 3~4컵 분량)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한 후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분석실에 제출하면 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 영향으로 종자 활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파종 전 발아율 검사를 통해 건전 종자를 선별하는 것이 안정적인 육묘와 수량 확보에 중요하다"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종자 사용 여부를 판단하고, 필요 시 대체 종자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함평=신동성 기자 sds12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