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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해남완도지사 전경.(사진=한국농어촌공사해남완도지사) |
사업별로는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70억 증가된 총사업비 365억원으로 편성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은퇴농업인, 비농업인의 농지를 매입·임차하여 청년창업농 및 2030세대 등에 매도·임대하는 사업이다.
또한 경영위기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여 부채상환하는경영회생지원사업 37억원, 농지 매도 후 영농을 은퇴한 고령농업인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등 7억원,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금액을 연금처럼 지급하는 농지연금사업 11억원, 과수농가에 과원을 매도·임대하는 과원규모화사업 3억원을 편성했다.
정경훈 지사장은 "경영규모·연령에 따른 청년농 등의 맞춤형 농지지원으로 영농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고령농가의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도 도서지역 농업인의 편리 도모를 위한 '찾아가는 농지은행 119센터'를 4월부터 완도지부에서 매주 수요일 운영해 원거리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남=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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