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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사진제공은 대전시 |
이번 사업은 인력과 비용 부담으로 전문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마련됐다.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지원이 특징이다.
현장방문단은 한남대 사이언스파크 입주기업을 시작으로 지식산업센터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지원 분야는 ▲인사 ▲노무 ▲세무 ▲회계 등 경영 전반이다.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기존 지원에서 소외됐던 영세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전문가 접근성을 낮춰 기업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25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전화(042-930-4881)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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