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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캠퍼스에서 열린 '동아리를 만나, 봄' 문화제 현장에서 학생들이 동아리 홍보 부스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을 높이고 대학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대학 생활의 소속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문화제에는 풍물패 '휘모리'를 비롯한 27개 동아리와 교내 자원봉사센터 등 7개 부서가 참여했다. 특히 신관동 주민자치회 등 6개 외부 기관이 함께해 지역사회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 둘째 날인 25일에는 마루공원에서 육군학생군사학교 군악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양남영 학생처장은 "이번 행사가 대학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는 캠퍼스별 릴레이 축제를 이어간다.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천안캠퍼스에서 '봄이 오나 봄' 행사가, 4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예산캠퍼스에서 '벚꽃축제 나눔' 행사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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