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동황간 공공 임대주택 조감도.(사진=LH 충북지역본부 제공) |
LH 충북지역본부는 청주와 괴산에서 신규 임대주택 1172호 입주를 진행하고, 제천·영동·음성에 통합공공임대주택 382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청주지북 A4·A5 단지는 1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됐으며, 연내 청주내덕(9월)과 괴산미니복합타운(6월) 등 2개 단지 입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LH는 입주 편의를 위해 단지별로 입주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기존 공급 단지에 대해서도 예비자 계약과 추가 모집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공급은 제천서부 42호, 영동황간 40호, 음성 충북혁신(클러스터) 300호 등 총 382호 규모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음성 충북혁신 단지는 청년층의 창업과 일자리와 연계한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 형태로 조성된다.
제천서부 단지는 제천역과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영동황간 단지는 철도와 고속도로 접근성이 양호한 주거지에 들어선다.
음성 혁신도시 단지는 산업단지와 공공기관이 인접해 직주근접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소득 수준에 따라 시세 대비 35~90% 수준의 임대료가 적용되며,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LH 충북지역본부는 모집 공고를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