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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교육지원청 소통간담회.(사진=음성교육지원청 제공) |
교육지원청은 24일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간담회'를 열고 교육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실력의 토대 위에 실용과 포용으로 여는 음성교육'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7급부터 9급 주무관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 지원 행정의 역할과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행정 효율성, 현장 중심 지원의 균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기관"이라며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이 무엇인지 답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음성교육지원청은 25일 자체 간담회를 열고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날 논의 내용을 공유하며 부서별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
간담회에서는 학교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사 성장을 위한 연수 및 수업 혁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천 과제를 도출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교를 향한 지원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교육지원이 학생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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