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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해외취업연수사업 선정...23기 연수생 모집

미국·일본·태국 4개 과정 운영
총 68명 선발로 모집 규모 확대
5개월간 직무 및 어학 연수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3-25 16:43
보도자료(26-045호)_사진
경성대학교 전경.(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6년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AI 기반 비즈니스와 엔지니어링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68명의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성대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 공모 사업인 연수 운영권을 확보하고 23기 연수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모집 규모를 크게 늘려 학생들에게 폭넓은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AI 특화 4개 과정 운영 및 국가별 맞춤 선발

이번 사업은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해 AI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모집 인원은 △미국 AI 기반 비즈니스(20명) △미국 AI 기반 엔지니어링(15명) △일본 IT & AI(20명) △태국 AI 기반 비즈니스(13명) 등 총 4개 과정에서 68명을 선발해.

각 과정은 현지 기업의 수요를 정밀하게 분석해 설계됐다.

◆ 5개월간의 집중 연수와 현지 취업 연계



선발된 학생들은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강도 높은 직무 교육과 어학 연수 과정을 거친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연수생들은 본인의 전공과 직무 역량에 적합한 미국, 일본, 태국 현지 기업에 직접 매칭돼 취업하게 된다.

대학 측은 그간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김태운 글로벌비즈니스본부 본부장은 "23기까지 이어온 경성대만의 독보적인 해외 취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역대급 규모의 연수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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