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도시공사 전경.(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
부산도시공사(BMC)는 지역 수요 기반의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2026년 BMC 사회공헌 파트너스 공모'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 지역 현안 해결 위한 민간 협력 강화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복지기관과 비영리단체,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프로젝트를 발굴해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 전문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개별 기관은 사업 성격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가능하며 공사 측은 서류 및 본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파트너 기관을 확정할 예정이다.
◆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 구축
BMC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주거 환경 개선 등 도시공사 업과 연계된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사업비 지급과 함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운영 전반의 협력 체계도 제공된다.
신창호 BMC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립하겠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주체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도시공사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