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민환경해설사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환경공단 |
이번에 위촉된 환경해설사는 총 34명(남항 10명, 송도 10명, 청라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 3월 24일까지 1년간 인천 전역의 환경기초시설 현장에서 활동한다. 해설사들은 자원순환센터와 하수처리시설 등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해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환경보전 인식을 높이는 '환경 전도사' 역할을 맡게 된다.
공단은 해설사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올해부터 단체 상해보험을 가입하고, 시설별 위험 요인 숙지 교육과 해설 품질 향상을 위한 보수 교육을 병행해 운영 내실화를 기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된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 금지와 관련해 공단은 비상대응반을 가동하고 있으며, 시민 환경해설사는 쓰레기 감량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이사장은 "시민 환경해설사는 공단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가교이자 환경 교육의 주인공"이라며 "해설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친환경 교육 시설로 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