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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새마을회, 읍면동 실무 교육으로 ‘현장 역량’ 끌어올린다

13일 신임 총무 교육·17일 보조금 교육 실시… 40여 명 참석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3-25 17:28
기사_보조금교육
17일 공주시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열린 읍면동 보조금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보조금 집행 실무 지침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공주시새마을회 제공)


공주시새마을회(회장 백승근)가 읍면동 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투명한 행정 실무 구현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신임 총무와 각급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3일 열린 '신임 총무 교육'에는 올해 새로 선임된 읍면동 총무 1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총무의 역할과 회계 처리 요령, 행정 실무 전반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신입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어 17일에는 읍면동 협의회장, 부녀회장, 총무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보조금 집행 기준과 절차, 정산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통해 사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했다.



공주시새마을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조직의 실무 능력은 물론, 공적 자금 집행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읍면동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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