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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 서비스 수행기관 업무 협약

행복노인복지센터·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세원건설

신덕수 기자

신덕수 기자

  • 승인 2026-03-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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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이 24일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안정적 시행,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위해 서비스 수행기관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이 24일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안정적 시행,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위해 서비스 수행기관 교육을 실시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교육에는 지역 수행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구례지사 구례출장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이해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수행기관은 행복노인복지센터,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 ㈜세원건설 등 총 3개소이며 행복노인복지센터는 재가돌봄 및 이동지원 서비스를, 전남구례지역자활센터는 맞춤형 영양죽 지원 서비스를, ㈜세원건설은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서비스 제공 기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안내했다.

구례군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재가돌봄, 이동지원, 맞춤형 영양죽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무 협약식에서는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구례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례=신덕수 기자 sd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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