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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축제 대비 대청소 구슬땀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3-26 11:57

신문게재 2026-03-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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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이 25일 청보리밭축제를 앞두고 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이 청보리밭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일원에서 대청소를 실시하며 방문객 맞이에 열성을 기울였다.

이날 작업에는 마을 이장들을 비롯해 새로 부임한 공음파출소 조휴신 소장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협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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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이 25일 청보리밭축제를 앞두고 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참여자들은 청보리 가든 앞 입구부터 주요 도로변과 인도 구간에 쌓인 흙과 잡목, 잡풀 등을 말끔히 정비하며 축제장 진입로를 한층 깔끔하게 정돈했다.

청소를 마친 현장은 다시 돌아볼 필요가 없을 만큼 깨끗해져 주민들의 큰 만족감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해 청보리 밭 축제는 큰 흥행을 기록하며 약 7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바 있어, 올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재 축제장 내 청보리와 유채도 생육 상태가 양호해,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장관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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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이 25일 청보리밭축제를 앞두고 대청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김애숙 공음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이장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깨끗하게 정비된 청보리밭에서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음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친절한 관광 수용 태세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청정 고창'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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