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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내장산자연휴양림'.(사진=정읍시) |
용산동 일원에 자리 잡은 내장산자연휴양림은 지난 2020년부터 올해까지 국·도비 포함 175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산림휴양관·방문자안내소 1동과 독립형 숙박 시설인 숲속의 집 9동이 마련됐다. 추가 숲속의 집 2동과 오토 캠핑장 시설은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숙박 구역 중 6인에서 최대 12인까지 수용 가능한 '숲속의 집'은 실내 취사가 가능하지만 4인실로 구성된 산림휴양관 9개 객실은 취사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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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내장산자연휴양림' 설명도.(사진=정읍시) |
예약은 산림청 자연휴양림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읍시민·고향 사랑 기부제 답례품 사용자는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일부 시설에 대한 우선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잔여 객실은 5일부터 일반 예약으로 전환된다.
이학수 시장은 "내장산자연휴양림이 용산호, 내장산 리조트 등 주변 관광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오토 캠핑장 등 일부 구역의 추가 공사로 인해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유의해 예약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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