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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부평생교육원, AI 코딩부터 체험형 독서까지 '미래교육 프로그램 활발'

레고 스파이크 코딩 및 도서관 연계 수업 운영, '초등학생 참여 확대 노력'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3-26 06:58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레고 교구를 활용한 AI 로봇 코딩 교육과 방탈출 형식의 도서관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로봇 조립과 미션 수행 등 놀이 중심의 활동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고, 도서관 활용 미션을 수행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있습니다. 교육원은 강사비와 재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면서 공교육 지원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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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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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3월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미래교육: 레고 스파이크 AI 로봇 코딩교육」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20명을 대상으로 2개 강좌, 각 12회 과정으로 6월까지 진행되며, 레고 스파이크 교구를 활용한 놀이 중심 AI·코딩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센서 활용과 알고리즘 설계, 로봇 조립 및 미션 수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STEM 기반 융합교육과 팀 협업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의사소통 역량도 함께 함양하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조권호 원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 속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AI 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서부권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연계 학교 지원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위기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운영되며, 방탈출 게임 형식의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강사 4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수업 방식으로 학생 개별 지도와 협동 활동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강사비와 교구·재료비 전액을 지원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까지는 서산지역 초등학생 약 335명을 대상으로 같은 테마의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이 15회에 걸쳐 운영된다.

학생들은 '관찰의 방', '지혜의 방', '협동의 방', '정보의 방' 등 4개 공간을 순환하며 도서 검색, 교과 연계 문제 해결, 협동 체험, 전자도서관 활용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과 정보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과 학교 간 연계를 강화해 공교육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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