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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 지역 '사랑의 쌀' 기탁 '5년째 나눔 실천'

대산지역 농가 상생 및 취약계층 지원,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지속' 실천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서산시가족센터 참석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3-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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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는 23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지역 사랑 쌀 전달식'을 열고 약 1억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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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는 23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지역 사랑 쌀 전달식'을 열고 약 1억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사진=서산시 제공)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대산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3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서 한상호 대산읍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랑 쌀 전달식'을 열고 약 1억 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대산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벼를 수매해 쌀로 가공한 뒤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대산읍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산시자원봉사센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산시지회, 서산시가족센터 등 지역 내 복지기관과 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성주 한화토탈에너지스 상무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상호 서산시 대산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쌀이 다시 지역 주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의미 있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쌀 기탁을 비롯해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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