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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물연구소 연구원이 시설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정밀 분석하고 있다./제공=인천시 |
올해 수질검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관내 학교와 어린이집 등 총 13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검사 항목은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으로, 시설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맑은물연구소에서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5년간 검사 실적을 보면 ▲2021년 142건 ▲2022년 135건 ▲2023년 142건 ▲2024년 130건 ▲2025년 130건을 실시했으며, 특히 최근 4년간 모든 시설이 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인천시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을 교육시설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성과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올해도 부모의 마음으로 꼼꼼하게 점검해 가장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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