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영동군, 유용미생물 600t 공급 '영농 준비'

올해 1만4000농가에 공급. 품질향상, 환경보호, 비용절감까지 효자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3-26 09:54
1. 영동군 유용미생물 600톤 공급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 600t을 1만4000농가에 확대 공급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을 통해 총 600t의 미생물을 1만 4000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다양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방침이다.



유용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시설재배지의 가스장해 해소와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비부숙 촉진과 축산 악취 저감에도 활용돼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주 필요한 만큼 무상 공급이 가능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생물배양실(영동읍 학산영동로 1064)에서 공급하며, 농가는 깨끗한 용기(20ℓ 통)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영동=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