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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바른인성 학교생활문화 캠페인’을 23일 논산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1학기에 5개교, 2학기에는 9월 7일부터 5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의 ‘교육공동체’로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캠페인은 23일 논산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1학기에 5개교, 2학기에는 9월 7일부터 5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형식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및 교내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활동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행사의 중심에는 학생회가 있다.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을 주도하고, 교직원과 논산경찰서, 논산시청, 계룡시청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 전체가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응원하는 문화를 조성한다.
현장을 찾은 학생들은 “친구들과 웃으며 인사하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로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을 생활화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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