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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25일 제2기 환경교육네트워크 발대식을 열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3월 25일 시청에서 제2기 환경교육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지역 환경 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시민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화 환경 교육 모델을 정립하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 13개 단체 참여로 환경 교육 협력 기반 공고화
제2기 환경교육네트워크는 공모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 기존 참여 단체와 신규 단체 등 총 13개 단체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지역 환경 교육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단체 간 유기적인 연계와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환경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공유 활성화
네트워크의 주요 활동으로는 6월 환경의 날 및 환경 교육 주간 행사 공동 참여가 꼽힌다.
단체들은 각자의 노하우를 녹여낸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
또한 민·관 협력 사업을 발굴해 추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환경 교육 문화를 지역 전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2기 환경교육네트워크가 다양한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돼 지역 환경 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손을 맞잡고 김해만의 특화된 환경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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