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천안시는 산단 근로자를 위한 스마트셔틀을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스마트셔틀은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로, 2025년 시범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2026년 정식 운영이 확정됐다.
시는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가 집중됐던 '실시간 호출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 이를 통해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차량 운행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는 평일 오전 7시~오후 7시 30분까지 제공되며,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누구나 '천안 산단 스마트 셔틀' 앱을 통해 무료로 차량을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2025년 3개월 정도 시범 운행한 결과, 호출 건수 6000여건, 만족도 93점 등 높은 호응을 보였고 스마트셔틀을 경험한 이용자들이 주변에 입소문을 내며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산단 근로자들의 편리를 위해 산단 관리단 등과 연계한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